겹쳐놓고 움직이다보면 알아서 잠김?
아니면 위치에 대기하는거임?

나는 자기 장판인거 확인안하는 애들이 4명중 한명 꼭있어서 성공하는 꼴을 못봄

이거 뭔가 딸각 하는 느낌이 있음

늙어서 그런게 아니네

이거 사플은 나도 잘 모르는데 어느정도 판정 자체는 유하게 된거같음

역성문만 따로 연습좀해보고싶다

ㅇㅇ 사운드로 아예 찰칵소리도 나고
저렇게 끝자락붙게 해서 잠기면 장판에 뭔가 띵! 함

누가 타게팅인지 모르겠으니 네명이 같은 방향으로라도 돌아야 한다고생각하는데 이마저도 안하더라

나오면 걍 시계방향으로 돈다 같이 미리 정해놓고 하면 편할려나

이제 아주어려운 패턴은 아닌데 본섭당일 공개에 패턴수정까지 해버렸으니
사람들 머리속에 각인박히기에 시간이 좀 걸릴듯 공략이라는게 흐름 못타면 어쩔수없지

저건 진짜 지능의 문제라서 ㄹㅇ

실전해서 해보고싶은데 막상 1페때 무만나면 나오질않거나 무가 우리한테오면 2페상태네 십

찰칵하고 잠긴다고 알려줘도 반대로 쳐돌거나 얼타는 새끼 태반에다 어쩌다 만들어도 별자리 떨어진거 주워다 박는거도 못하는 새끼도 있음

아직 2주차인거도 감안해야된다고 봄 패턴만 집중연습하는게 가능한 환경도 아니다보니 머리는 알아도 실전에서 좀 딸리는 상황도 있을만하고

근데 찰칵소리 듣고하는건 존나 위험함. 피방이나 외부 브금같이 좀만 시끄러운 환경되면 바로 소리 묻혀서 알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