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최저점을 찍더니 반등 시작해서 4월달까지 소폭 상승했던 트래픽.

하지만 이 모든것이 각성챈 때문이라는 점이 밝혀지고

5월달에 각성챈 막히자마자 기가막히게 트래픽 떡락.

사실상 나무라이브 먹여 살린건 각성챈 덕분이라는 분석은 거의 맞아 들어간다.

이쯤되면 차라리 규정 좀 추가해서 복구 시키는게 나을지도?


하와이안 상국민 잼민이가 깔끔하게 차단 당한 이후로 기가막히게 미국쪽 트래픽이 저하.
애초에 전체 트래픽 자체가 떨어져서 별 의미 없는 수치인듯


4월달까지 클리앙에서 대거 유입된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밭갈러들이 많이 사라진 지금 바로 클리앙 유입이 싹 사라진 모습.

이쪽도 딱히 특이점은 없는듯 하다.

단 하나 특이점은 사이트 방문 후 mega.nz 사이트로의 이동이 대폭 증가했다는 점

도대체 왜 이딴 검색어로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각성챈 관련 검색어가 싹 사라진 모습이다.

도대체 김고은 뷰지는 뭐가 그렇게 궁금해서 남라에 들어온 것일까?

이상 끝.

+ 각성챈은 되살리는게 좋을지도?
+ 사실 난 각성챈 폐쇄까지 바라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