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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다수 일명 "페미니스트"를 보면 (그냥 페미니스트가 아닌 '일명 "페미니스트"'라는 점을 명심할 것)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윤리적 정당성을 스스로 부여하려는 것으로 추정) 모 단체 등을 위시하여 육식반대주의가 유행하고 있다. 

이들의 대다수 이유는 생명이 불쌍하다는 이유에서 그런 짓을 하고 있고, 이 때문에 PC 쪽에 상당히 연계되어 있다. 


그런데 장원영은 과거에 상당히 고기를 좋아한다고 했던 적이 있고, 지금도 맛집 찾아다니면서, 

돈까스집, 고깃집 등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점을 봤을 때 장원영은 페미니스트들의 연동패키지인 채식주의에 대해서 사실상 찬동하지 않는 것은 확실하여, 

적어도 페미니즘은 반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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