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 넘어지고 다리가 망가진 사람에겐 관심이 없다

실패라는건 포기하라는 신호인가 아니면 거의 다 왔으니 조금만 더 버티라는 신호인가 



프로게이머, 운동 선수, 연예인 등등 어느 분야의 높은 자리에 올라간 사람들 보면

누가 봐도 뼈를 갈았구나 싶을 정도로 노력했지만 닿을 수 없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