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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2797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두번이나 조졌다는 생각에 미안해지지만 [2]
      40 2
      2796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부모한테 틱톡라이트 부업 알려주는 불효자 [1]
      18 1
      2795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이게 옳은걸까 [4]
      39 2
      2794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잘하는 거랑 좋아하는건 별개임 [3]
      39 2
      2793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내 행복의 기준이 커뮤니티 때문에 너무 높아졌다는 걸 깨달았어 [2]
      58 1
      2792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계획을 못 세우는 게 문제가 아닌듯 [1]
      32 2
      2791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자신과 맞지 않는 일을 빨리 포기하는 것도 재능임 [2]
      30 2
      2790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난 쓰레기다 [3]
      19 1
      2789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사실 진작에 나만 없어졌으면 다 해결됐어 [2]
      21 1
      2788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나라도 멀쩡했어야했는데 [3]
      20 1
      2787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죽을게 [1]
      17 1
      2786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3]
      25 2
      2785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벨 누루지말랫지 [7]
      47 3
      2784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오늘도 자살방법을 검색한다 [2]
      37 3
      2783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낮에는 신나고 밤에는 찌질 [3]
      19 2
      2782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자격증 시험 떨어졋다 [4]
      34 3
      2781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지금 당장 나가세요 [4]
      53 2
      2780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밤 새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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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9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나 같은 사람 있나 [8]
      63 2
      2778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난 누군가를 미워할 자격이 없어 [2]
      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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