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 레이븐으로 4렙 미셔닝 졸업하고  골렘 핏/스킬 컷 맞추고 하섹 양키들이랑 인커젼 뛰고 있음.

전투용 알트를 거래용 알트 각각 1개 키우고 있는데 현시점 sp가 낮아서 정찰 말고는 어따 써먹지는 못함. 

영어로 정보수집이나 의사소통은 전혀 문제가 안댐. 

현질도 인커젼도 꼬박꼬박해서 돈 늘리고 있는데  이제 그 다음의 컨텐츠를 뭐로 잡을지를 모르겠음. 

캐피탈 뽑고 레벨 5 미셔닝을 할지 

아니면 골렘에 오피서 핏으로 블링 하면서 메타서 더 적합한 크로노스 준비를 할지. 

일단 현 상태에서는 Magic 14, 쉴탱, 미사일, 드론 정도 스킬 4~5렙 수준이라

캐피탈 (피닉스/키메라)을 올리던 0부터 크로노스 스킬을 치던 가라로 치면 2~3달? 좀 잘치면 6~8개월 비슷하게 시간이 나옴. 

근데 인커젼은 수익좋고 재밌는데 겜이 진짜 망한건지 fc나 파일럿이 잘 안모이는 느낌이라 내가 원할 때 게임 못 하는 점이 좀 큰 거 같아. 

레벨 5 미셔닝은 혼자서 느긋하게 할 수 있는게 좋아 보이는데 뭔가 하는 사람만 하는 하니까 정보가 좀 많이 부족하고.  로섹에서 몇빌짜리 배 몰고 다니는 게 나한테는 좀 새로운 도약이기도 하고. 


차라리 널섹 콥을 가라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컴터가 안 좋아서 알트 2개만 돌려도 윽액 거리는 지라 미셔닝 말고는 딱히 그렇다 할? 인정받는? 수입수단을 만들지는 못 하고 있음.
멀티박싱 없이 계정 수십개 만들어서 PI 연구 스킬작 하자니 그렇게 까지 게임 하고 싶나 생각 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