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부분이 레베카의 인연스토리의 가장 잘 나온부분이라고 생각함

연기도 연기지만, 레베카에게서 못본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과 함께, 구원자에 대한 호감도 어느정도 보여준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생각외로 할머니 같은 소리가 아니라 미소녀 느낌이라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