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사진) 전. 중앙정보부 서울분실장 장원영 부이사관


민변 역시 아예 관제화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안드립니다. 

현재 원래 중앙정보부 서울분실장이 연령상의 문제로 현재 직책에 있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였고, 

원 서울분실장 장원영 부이사관이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 관계로 중앙정보부 요원으로써의 직종은 유지한채 모종의 프락치처럼 관제단체를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