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간의 가치의 약속을 국가가 보증한 거잖아?

그럼 사람과 사람간의 거래가 있을 필요가 없으면 화폐가 필요없네?

국가에서 재화를 통제하고 국민에 적절히 분배하는 방식인데 화폐가 굳이 필요함?

무역할때 쓸 기축통화만 국가가 관리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