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캅카스 공화국과 아르메니아 간의 혼란스러워지는 정세를 무시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북캅카스 공화국 인민들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