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간은 다른 인간이 사용할 한낱 '물건'에 불과하며 인간들이 죽어도 물건이 사라진 것과 마찬가지 임으로 인간을 다시 '생산'하면 된다

2.인간이라는 '물건'을 이용할 '특수'한 인간들은 한낱 '물건'인 인간들과 다르게 더 '월등'하며 '우월'하기 때문에 '물건'을 '사용'해도 된다

3.아르디티즘을 본 교수가 정리하자면 인간은 창조된 '물건'으로써 '재생산'을 통해 채워지고 '소비'되는 마치 자동차의 '연료'와도 같은 것이라고 아르디티즘의 창시자이신 아르디티님은 이해하시고 있는 것 같다.


-RDT즘 1타 강사 좆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