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라스폴, 몰도바와 우크라이나의 사람들에게 중화민국 의용군이 알립니다.

어제 아일랜드-호주-중화민국의 연합군이 민간정부 방향으로 총공세를 가하였으며, 작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는 라스폴과 콘스탄차, 로치, 갈라치 지역을 해방시켰으며 현재 지역의 안정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큰 문제에 직면하였습니다. 군사정부의 총끝이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맞서 싸워야만 합니다. 설령 이념이 다르고 따르고 있는 나라가 다르더라도 뭉쳐야 합니다. 총을 들고 군사정부에 대해 저항해야만 합니다. 


1년 이후에도 이 송신소서 방송을 내보낼수 있도록 민국의 군대는 끝까지 싸울것이며 최후까지 저항할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아일랜드, 호주, 민병대, 그리고 여러분들이 우리의 뒤에 있습니다. 


끝은 이제 로마의 여러분이 결정할 것입니다. 이 땅에 평화가 찾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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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 근데 연설도 영향을 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