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국가로써 가톨릭에 대해서는, 적어도 그들에 루테니아 내 최대 종교로써의 대우는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그들과는 민중을 위한다는 뜻은 같으니. 가톨릭 교회에 대한 모든 조치 해제 및 러시아 대주교에 대한 공식 초치 및 회담을 요청하여 상호간 오해를 풀고 가톨릭과 "최선의 민주주의"로써 사회주의의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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