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직할 의용군 총사령관 겸 서부전구 소러시아 SSR 공조사령관 게오르기 주코프


소련 직할 의용군 총참모장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소련 직할 의용군 부사령관 겸 동부전구 소러시아 SSR 공조사령관 이반 코네프



발해 소러시아 의용사단 사단장 홍범도


"그리폰" 특수중대 지휘관 장시안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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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제1기갑여단과 제1기갑군단은 다른 부대임, 제1기갑여단은 폴타바 방면 돌파에 파견된 여단급 제대에 T-32 장비중이고 제1기갑군단은 세바스토폴 돌파전에 파견된 대규모 부대에 T-34, KV-1 전차 투입된 최신예 부대 ㅇㅇ


동부공격제대는 추가된 제1기갑군단의 우수한 전차전력을 중심으로 기존처럼 제3기갑여단, 90, 59, 100기병사단과 77보병사단이 투입되며 83사단은 전선을 안정화시킬 것. 그리폰 특수중대를 선도대로 세바스토폴 방면으로 돌격(제발 도하하지 말고 강변 따라서 갈 것), 세바스토폴 돌입 시 차량화된 제1돌파포병사단, 제3~6 독립로켓포병대대, 제1,2,3전투비행연대 및 제1고속폭격비행대를 투입하여 세바스토폴 인근의 방어시설을 모조리 박살내고 제1돌파포병사단 소속 공병대가 부교를 건설하여 아군 제대의 진입을 지원할 것.


세바스토폴 돌입 시 그리폰 특수중대를 투입하여 전면적 교란 및 가능할 시 요인생포,생포 불가능이나 조우시 사살을 노릴 것. 이후 기병사단과 보병사단을 중심으로 시가지에 돌입하여 제공권 장악 하에 세바스토폴의 완전제압을 노릴 것.


동부에서는 그대로 진격, 적이 없으므로 적절한 속도를 유지하며 진격하여 동우크라이나 지방을 해방하라.


적의 제33기갑군단을 양분하였으므로 해당 전선에서 가까운 제69, 제7사단은 인근의 88mm 대공포를 운용하는 제대를 징발하여 적 전차부대를 확실하게 분쇄할 것. 또한 제4전투비행연대의 철갑탄 로켓을 장비한 근접항공지원이 이루어질 것.


폴타바 방면의 부대들은 방어망을 압박하는 것을 개시, 총체적인 공격을 통해서 적 전력의 와해를 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