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빈은 발해의 건국 시작부터 중요한 상업적 구역이였고 

솔빈 남부를 정부의 지배를 받지않는 구역으로 지정한다.

이 구역을 솔빈 자유시라 하고 이 안에서는 발해 본국에서 파견된

자유시 경찰들이 치안을 담당한다.

법은 발해의 것을 따오기는 했으나 다양에한 부분에서 자유로워졌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영화 상영, 라디오 송출, 신문 발행등의 언론 행위도 자유롭게하고

도박, 마약류 ( 중독성이 그나마 약한것 ), 매춘 등을 허용한다.

솔빈 시민들의 여론은 불안반 기대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