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군 포병 신병 신고식에 참여한 한 신병이 세계 첫 급성 텅스텐 중독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유는 여러 차례 발포한 155mm 자주포 포신으로 와인을 따라 마시다가 걸린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행이 그 신병은 무사히 치료되었고,


이에 육군 당국은 이런 위험한 신고식은 금지시키겠다고 빌표하였습니다


                                                                        -프랑수아 피비 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