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동북지방 내 제한적 전파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잘표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첫 환자가 나왔습니다. 30대 여성으로 출장 차 회령시를 방문했다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최단 잠복기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 여성이 근무하는 함흥중앙중학교는 현재 폐쇄되었고 같은 재단 소속의 옆 학교인 함흥선화고등학교도 폐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