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는 자가복제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고

가끔식 띵작이 나오지만 그런다고 시장이 바뀌지도 않고

예술성 중시한다고 만드는건 뒷맛이 쓰거나 흥미를 끌 요소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