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이든 총권자든 가국을 위해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워.
솔직히 처음 봤을 때엔 좋게 보진 않았는데 볼 수록 인간미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겠더라. 잘 지내.
내년에도 같이 가을야구...였으면 좋겠다. 알지?
님도 마찬가지! 언젠가 코레일에서 님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려나?
미천한 저와 제 소설을 잘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6기 대한제국 소설의 완결을 내지는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4기 막판에 고생 많이 하셨음. 이제는 잘 지내시길.
내가 님한테는 정을 많이 줬던 것 같음. 예전의 님도, 지금의 님도 결국 님이니까. 행복하게 사는 게 제일이지. 자기 자신이야말로 자신의 가장 큰 팬이라는데, 자신을 사랑하자.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국 역사에서 뺄 수 없을 존재일 것 같다. 님들이야 처음엔 혐성 컨셉으로 가려 했다고 들었는데 너무 정상적이었잖어... 그리고 프리츠씨는... 그만해야지. 여러 의미로 우울해진다. 모두 잘 지내시길 빌어요.
어느새 국장이 되어 계셨네. 가국 초창기때부터 여기를 묵묵히 지키던 고인물. 유저와 소통하는 국장이 되기를.
사챈 가끔 눈팅하면서 본 분이 갑자기 가국러로 전향했을 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그것도 거의 1년이 다 되가네. 쨌든, 즐거웠어.
많이 욕먹는 모양이네. 나도 님의 사상을 지지하진 않는데, 악감정은 없음. 조금이라도 욕을 덜 먹도록 행동하는 게 좋을 듯해...
락덕후 ㅎㅇ. 가국에서 음악 듣는 사람들은 좀 적다보니, 이야기하는 게 좋은 소재긴 했어. 편안하게 지내시길.
잘 지내지? 가국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람이지. 무슨 말이 필요하리... 잘 지내고 있으면 계속 잘 지내면 되는 거고, 잘 못 지내면 지금이라도 더 잘 지내면 되는 거지.
이외에도 내가 말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댓글 달면 덕담이라기에도 뭐한 글을 적어드릴게요. 그럼 좀 더 있다가 다시 아주 긴 동면에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