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사실 대표적인곳이 미국이고 캐나다는 그냥 공기라서... 냉전의 주인공인 미국의 외교전을 통해서 재미를 볼수있음

남아메리카: 브라질 잡아서 아르헨티나랑 분쟁낼꺼 아니면 씹노잼. 너무 평화로운 지역에다가 죄다 3세계뿐

아프리카: 여긴 분쟁 많아서 재밌음. 그런데 아시다시피 에티오피아랑 나이지리아, 남아공 제외하고는 경제적이라든지 정치적으로 노답중에서 씹노답인지라 하드코어

유럽: 꿀잼중에 씹꿀잼. 냉전의 주 무대중 한곳으로서 독동 서독을 기준점으로 철의 장벽이 존재하고 숨막히는 외교전과 갈등속에서 플레이 라든지..

중동: 1차 중동전쟁이 터지자 마자 현대까지 와서도 피터지는 '전쟁'이 일어날곳. 끊임없는 재미를 추구하고 싶으면 이곳으로

아시아: 북한이랑 중공이 캐리만 잘하면 외교적이라든지 군사적, 경제적으로 할 설정이 많은 지역들. 물론 동남아쪽은 그저그런...

오세아니아: 씹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