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에 그려진 나무뭉치에 묶인 도끼는 본래 로마 집정관의 경호원들이 들고다니던 파스케스(fasces)라는 것으로, 집정관의 권력과 권위, 그리고 "결속을 통한 힘"을 상징했다고 한다

그당시 인도 인구 약 5억명. 인도인은 뭉치면 강해진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민족을 하나로 모으고 인민의 아편 종교를 없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