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맞는 삼일절입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101년 전 일제의 불의에 항거했던 그 현장에서 그분들을 기릴 수도 없고 거리에서 그 모습을 재현하며 기념할 수도 없지만 당신의 젊음을 바쳐 오늘날 광복한 조국을 이루게 하신 분들을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광복에 대한 확신과 미래 세대에 대한 희망을 가졌기에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비록 어려운 시국이지만 오늘만큼은 잠시라도 그 의미를 생각해볼수 있길 바랍니다.

다 필요없고 오늘 3월 1일 오후 1시에 '차이나게이트' '나는 개인이오' 네이버 검색 총공 바랍니다. 애국은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실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