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정은 'irving oil'의 편의점 사업이 땅콩까먹기 정도의 부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와 함께 'irving convenience' 의 대표 자리에 있는 'micheal Irving' 은 몇가지 개혁안과 목표를 제시하였다.


" (...) 첫째, 다른 슈퍼마켓과는 다른,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의 영업시간을 보장하겠습니다.


현재 우리가 '편의점'으로서 슈퍼마켓과 차별성을 둘 수 있는 것은 '편의' 라고 생각됩니다.


현 미국, 캐나다 그리고 유럽의 슈퍼마켓들은 보통 늦어봐야 오후 7시에 영업이 끝나지만, 우리는 오후 11시까지 영업할 것을 맹세합니다.


(...)


단순 야채, 생수 뿐만이 아닌, 마스크와 장갑과 같은 생필품, 그리고 과자와 쿠키를 판매하여 판매종을 늘려 


슈퍼마켓과의 차별성을 두겠습니다."


" (...) 우리 'Irving convenience' 는 세계 어디를 가도 가까운 곳에 우리 편의점이 있게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