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에 위치한 가게는 처음에는 실험적으로 소규모로 지어졌으나
특유의 판매 제품 종류, 영업 시간이 인기를 끌며 재고가 자주 품절돼고, 심지어는 편의점답지 않게 붐비는 손님들로 인해
통로가 좁아지면서 종업원, 손님 모두 불편을 호소하였다.
이것을 알아차린 본사는 이 가게의 대규모 확장공사를 하여 한번 더 실험을 거친 뒤,
영국 지사 설립 여부를 결정하겠다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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