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우크라이나 땅에서 우리 사회주의 동지들을 전장에서 살리는데 전념해 1급 발해 인민 훈장을 수훈한 

박 안드레이 로코노스키씨가 오늘 92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