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평원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자가 자신을 폴란드 국왕의 특사라 자칭하며, 추후 일어날 폴란드-프로이센 전쟁에서 적어도 중립, 가능하다면 지원까지 요청하며 전쟁이 폴란드의 승리로 끝날 시 이와 같은 영토의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의 무뢰배들이 샤르데냐와 코르시카를 점령할 시, 프랑스가 이에 대해 정당한 불만을 표하고, 이탈리아와의 전쟁을 치를시 이를 돕겠다 하였습니다.


@별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