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점 아니고 영유권 주장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프랑스 외교부가 최근 독일과 이탈리아 등의 여러 국가들의 비밀 접촉을 받았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아직까지는 타국에 관여하기엔 그 힘이 미약합니다. 프랑스는 내정과 자기방어를 위한 국방에 대한 투자에만 국력을 쏟을것이며 어떤 상황에도 전쟁은 최후의 수단일것입니다. 위에 발표된 프랑스의 강역 외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분쟁에도 관여하지 않을것이고 동맹도 경제적 협력을 위한 경제 동맹 등 내정에만 관련된 분야에서만 체결할것이며 군사. 그중에서도 특히 대외침략에 관련된 어떠한 동맹도 받아들이지 않을것임을 지금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