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고객의 요청으로 나체의 할머니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데 그 고객이 그 그림을 바르샤바 광장의 시계탑에 걸어놓으며 낮 10시경에서 오후 1시까지 그림이 걸려있었다고한다. 그 그림을 본 사람들은 심리적 충격을 호소하며 굉장한 트라우마가 남았다고한다. 고객을 아직 체포하지못해 춘화섭화가를 구속했다고 폴란드 경찰국 척의 대변인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