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지원명목으로 소말리아에 파견갔던 부대는 성공적으로 소말리아 북부를 제압하였으며 에티오피아와 상당한 우호를 구축하였다.

정부자체에 대한 지지율은 올랐으나


이는 왕의 현명한 외교적 판단이였는가,

아니면 지휘관들의 높은 군사적 역량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