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적폐 청산 위원회에서 쿠데타 장성들에게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쿠데타 전까지 국가를 위해 활동한 점, 유혈사태로 군정을 종식하지 않은 것을 감안한 결과로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서 형량이 가볍다고 비판했지만 대부분은 이 결과를 인정했다.


빈 장성들의 자리는 엄중한 심사를 통해 새로운 인물들이 진급해 올라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