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영국에게

그리고 그걸 묵인하는 미국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소련에게 모두 실망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는 반서구주의와 반이스라엘정서가 팽배했고 터키의 선동가들은 그틈을 타 손쉽게 정부를 장악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의회에 새로운 깃발이 계양되며

이성의 죽음을 선고했고 동시에 광기의 시작을 알렸다.


@관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