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수백 년간은 백인의 세계정복사였고 오늘날 비록 냉전이라고는 하지만 전 세계가 백인문명 아래에 엎드려 있다. 그 최대 원인은 백인이 획득한 우수한 전쟁능력에 있다. 콩고가 식민지가 된 이유는 단지 우리의 전쟁능력이 덜 우수했을 뿐이다. 국제아르디티대학  소피아 앨리슨 우생인류학과 수석교수의 최근 논문 "남아공과 알제리의 성공전략"에 따르면 이는 흑인이 백인에 비해 열등하기 때문이라는 한문장으로 정리될 수 있다.

비록 벨기에가 우리를 지배하고있더라도 최후의 전쟁에서 콩고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백인 지도자에게 우리의 모든 권력을 이양해야함은 필요불가결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백인에게 영원히 맡기는 것은 아니다. 올바르고 근본적인 전쟁관은 백인과 서양이 아닌 흑인과 아프리카가 가지고 있다.


ㅍㅇ. 바로 아래 나라+중동의 한 나라+벨기에의 환상적인 콜로보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