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서독에 비나치 공화정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15년 이상 장기간 유지되고 자르인의 지지가 있다면 프랑스는 자를란트를 서독에 반환할 수도 있다.

왕 돌아가신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자를란트의 석탄과 철강을 이용하는 권리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독일 정부는 프랑스에 유럽공동체라는 플랫폼을 통해 호혜적인 경제동맹 관계를 수립하여 양국이 모두 자를란트의 석탄, 철강을 이용하도록 함을 제안합니다. 이는 프랑스에도 자를란트의 자원 출입을 공유하게 되어 독일의 재무장 과정에 참여하며 유럽 평화의 길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독일은 독일 반환을 원하는 자를란트 주민의 염원에 따라 역사적 영토를 되찾게 되고 경제적, 정치적 성장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갱생레바 @공항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