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는 "20만의 완치자는 전부 의료진들의 공"이라고 하시며, 누적 12만의 환자를 관리한 자그레브 특수감염병전담치료병원에 직접 방문하여 의료진을 독려하셨습니다.


격리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은 남부 주 지역과 같이 중·북부 또한 사태가 진정되는 것은 시간문제라 하시며, 각지에서 몰려든 자원봉사자들을 환자가 가장 많은 이곳으로 먼저 보낼 것을 약속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