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단결로 인플루엔자 사태를 극복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요시프 브로즈 티토 수상은 사라예보 정부청사 광장에서 축하연설을 하셨습니다.

축하연설에는 2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여 승전을 축하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과 인플루엔자 전쟁을 이긴 남슬라브 민족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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