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 연방은 인접국이자 친밀한 관계인 그리스를 돕기로 했다. 평화유지군에 충원할 병력은 충분하다.


평화유지군이 강대국의 이권을 위한 도구가 아닐진대, 유고의 참가를 막을 어떠한 정치•외교적 이유가 없다.


그리스 또한 유고의 민간인 보호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