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보여준 주민 학살 장면 등을 소문으로 퍼뜨리고, 인민군단의 신사적 행위(실수로 도망치다 사과 다섯 알을 망가뜨렸는데 그 사람이 다시 돌아와서 돈을 주고 사과하고 감)등이 퍼지면서 좋은 여론이 확산되고 있음. 그리고 '민족의 원수' 터키인들을 막아야 한다는 여론을 크게 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