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다들 합의하고 있어서 사실상 묻힌 규정임.
그리고 프로빈스제 불문율 급이고.
그리고 규정이랑 별개로 싸가지 문제같은데...

다만 아직 총이 영 거시기하므로 대포로 씁시다

훠훠 지난 기수 교육이...

ㅎㅎㅎ 칠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친다고 단정하는 수준 잘 봤고요, 말하자마자 1분만에 쪼르르 달려가서 처먹는건 누구라도 기분 나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그런 주제에 ㅈㄴ 추잡하게 누구를 막아야 한다느니 같은 소리를 하고 동맹 안오면 전쟁 시작을 안 한다는 개논리를 펼치고 당연히 알 수밖에 없는 기밀을 아는데 빼애액대는 인간한테 내가 화가 안 나야하나? 공감능력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