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민국 왕실은 오늘(1452년 7월 1일)부터 출판산업 부흥을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출판 자유화"를 실시키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을 출판하고 싶은 백성은 관할 주, 현, 곡청에 신고만하면 바로 책을 출판 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