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르칸트: 조지아에게 가장 중요한 국가이자 형님 국가. 상당히 많은 수출과 수입을 하고 있으며 명문학대의 교환학생 및 매년 조공을 바치고 있다, 또한 동맹 관계를 맺었기에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국가라 할 수 있다.


사산: 중요한 무역국가중 하나, 많은 수입과 수출이 오고가고 있다.


유즈루스: 문화적, 민족적, 종교적으로 매우 가깝기에 중요한 나라이며 무역을 많이 하고있는 상태이다. 차기 러시아 후계국으로 인정하였다.


: 무역과 교환학생을 통해 교류를 이루고 있는 이슬람 계열 국가. 룸과 사산은 전쟁을 치루었기에 이 둘에 관계에 대해서는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


프로이센: 중부 유럽의 떠오르는 신생국인 프로이센은 현재 무역과 수교를 체결한 상태이다.


아직까지는 딱히 잠재적 적국 또는 가상 적국은 존재하지 않으며 추후 영토 충돌을 피하기 위해 유즈루스와 논의를 한 상태이다.


조지아는 유럽의 식량창고로 자리매김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