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쓰시마 및 조선 앞바다에서 선박이 해적에 털리는 일이 발생했다.

동북쪽으로 향하는 선박 중 해양연방령 홍콩 이북으로 올라가는 모든 배는 일정량 이상의 무장을 필히 하도록.

단, 최소한의 무장에 드는 비용도 없을경우 해군측에 외상으로 무장을 해달라고 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선박을 담보로 한다.


또한 필요시 호위선을 붙여주는 절차가 간소화되었다. 종전엔 2달전에 예약해야 했는데. 이제 1달전까지라도 빈자리가 있으면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