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온주에서 우한까지 이어지는 "온주~우한 간 내륙 수운 운하"를 1480년까지 완공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 내륙 수운 운하가 완공되면 우한 등 서쪽지방의 물자 공급이 원할해지고, 서쪽지방의 물가가 안정 될 것이라고 왕실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