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이번에 남중민국으로 편입 된 우한 등 서부지역을 관할하는 "서부개척사"를 우한에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서부지역의 치안과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