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왕국의 직속 기관인 '국가보위성' 은 여성 총관리자 드미트리 이바노프스키를 중심으로 하여 운영되고있다.

주요 임무는 조지아 왕국의 정치 및 사상동향 이상자를 감시 (예를들어 왕실에 대한 심한 모욕 등등), 사찰하고 타국 간첩을 잡아내는 방첩업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