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8년 2월 21일, 태조 김원일 국왕이 열병 치료로 인한 중태에 빠졌다가 사망하셨다.

장례식은 3월 7일 열린다.

후계자는 광덕대군(12세)이며

전 왕비 성덕왕후가 수렴청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