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할때마다 그 기분이 죽여줬는데


거기서 돌아다니다가 코로나가 나를 죽여줄 뻔 해서 크흠


언제쯤 돌아갈수 있으려나... 내년에 좀 진정돼서 이탈리아 돌아가도 집부터 구해야되고(서글프지만 누가 살다 간 집은 넘쳐날걸) 일자리는 꽤 오랫동안 못 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