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우한에서 4달 사이 정체 불명의 고열과 기침을 앓다가 목숨을 잃은자가 51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왕실은 우한 부 우한 현을 당분간 출입자제지역으로 지정하고, 우한 부 청사를 황강으로 임시 이전시키기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