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퀘벡군은 우거진 숲과 나무 뒤 또는 위에서 위장복을 입은 상태로 잠복을 하고 있다, 적들은 통행로를 지나가고 있다. 척후병을 통해 적들이 주로 가는 지역들이나 길을 미리 파악해 놓는다.





적군 일부는 미리 설치해둔 부비트랩에 의해 심각한 부상 또는 사망에 이른다, 이때 개군(아이리시 울프하운드) 출격 준비를 한다. 





그들의 전열은 상당히 흐뜨러졌다, 이때 숲과 나무 뒤에서 무수한 총알과 화살비를 적군에게 퍼붓는다. 궁병은 언덕이나 숲풀뒤에서 곡사 비슷하게 쏠것이고 총병들은 엎드려서 랜덤한 위치로 그들을 향해 포격할것이다. 





매복하고 있던 수많은 개군(아이리시 울프하운드)들이 숲과 언덕 뒤에서 두정갑(칼/활따위에서 방어를 해주는)을 입은 상태로 수백~수천 규모로 적들에게 맹렬하게 달려가 물어뜯어 죽이기 시작한다. (아이리스 울프하운드의 크기는 늑대과 맞먹는다)





적들이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을때 개군을 백업시킨뒤 전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두정갑 착용한 수백마리 규모의 버팔로군이 그들을 향해 무리지어 빠른 속도로 돌격을 시전한다. 적군은 버팔로들에게 치여죽고 깔려죽으며 무차별하게 폭행당한다.





최종적으로 얼마 안남은 찌끄래기들을 처리하기 위하여 퀘벡군이 언덕과 숲 뒤에서 무차별적으로 튀어나오면서 적군들을 맹렬히 소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