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등급제는 각 국가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생산인프라, 정치외교, 과학기술, 문화종교, 경제 5가지 분야가 있습니다.
분야에 상관없이 등급에 요구되는 글의 수는 똑같으나 효과는 다릅니다.
6개의 글을 쓰면 등급이 하나 오르고, 다음 등급업까지는 12개의 글이 더 필요합니다. 2성이 3성으로 오르는 데에는 거기서 18개의 글을 추가로 더 써야 하는 방식입니다.
즉,
1성까지 필요 글 수: 6개
2성까지 필요 글 수: 6개+12개=18개
3성까지 필요 글 수: 6개+12개+18개=36개
..... 같은 형식입니다.
분야는 생산인프라/정치외교/과학기술/문화종교/경제의 5분야가 있습니다.
1. 생산인프라 분야
'농자천하지대본'
인류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자연에서 의식주를 얻고 자연을 개척하며 살아왔습니다.
농업, 축산업, 임업, 어업 등을 통해 국민들이 굶지 않게 하며, 도로, 항구 등의 건설을 통해 물자를 운반하고 국가의 틀을 다지세요. 이것이야말로 부국강병의 길이며 백성을 위하는 길입니다.
효과: 등급당 인구수 +1%(합연산)
2. 정치외교
'전쟁은 외교의 연장에 불과하다'
국가라는 체계는 언제 어디서든 전복을 노리는 반란자들과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소인배들을 넘쳐납니다.
이들을 통제하고 바깥의 위험을 사전에 먼저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안정을 다지는 길입니다.
소국일 지라도 훌륭한 외치와 내치는 대국의 반열로 올라가는 초석이 됩니다,
효과: 등급당 반란 판정시 확률-2%
3. 과학기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역사적으로 신기술을 가진 이가 실패한 적은 드물었습니다.
당신이 연구한 과학기술은 빛나는 미래로 나아갈 열쇠가 됩니다.
효과: 1등급 당 4년 뒤의 미래기술을 하나 당겨 쓸 수 있음. 효과는 18세기부터 등급당 3년, 19세기부터 등급당 2년으로 감소
4. 문화종교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모든 국가는 멸망해도 그들의 문화와 정신은 남습니다.
때문에 위대한 종교지도자들은 자신의 교리와 생각을 예술가들을 통해 승화시켰죠.
두 가지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화시키고 통제해서 국가를 이롭게 합니다.
효과: 등급당 패전시 인구수의 6%에 달하는 인구수 보존가능.(본 분야는 10등급 이상 레벨이 불가함.) 패전시 보존된 인구수만큼의 프로빈스를 지정해 뺏기지 않고 국가를 유지할 수 있다.
5. 경제
'황금만능주의'
바야흐로 대항해시대 덕분에 세상은 교역에 교역을 거듭하고, 서로의 재물을 맞바꿔 이익을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경제력은 모든 것에 대해 힘이 됩니다.
효과: 등급당 NPC 용병 8천명 고용가능(편제는 본인 자유)
개발글에 대하여.
개발글은 미사여구로 꾸민다 해도 무엇을 했는지 행위 내역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어야 하며, 모바일 4줄 이상의 분량이 되어야 하고, 5개 중 어떤 분야의 글인지도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어떤 분야의 무엇을 했는지 명확히 드러나야 한다는 뜻임.
개발글은 두 분야에 동시에 등록할 수 없음.(ex:삼포제 도입은 생산인프라와 과학기술 둘 중 하나의 카테고리로만 취급)
개발글마다 관리자 언급 할 필요는 없음. 스스로만의 태그를 개발글 쓸 때마다 남기고 그 태그로 검색한 결과 링크를 이관 혹은 다른 관리자에게 보여줄 것.
같은 글을 반복 작성(ex: 할부거래 1월달 2월달 3월달 글 모두 쓰지 마라) 하거나, 비현실적 플레이 (100연속으로 구매만 하고 사지 않음) 는 인정받지 못할 수 있음. 너무 극단적이지만 않으면 대부분 허용해줄 거니까 미리 물어보고 쓰셈.
지난 개발글과 굉장히 유사하거나 복붙이 의심되는 경우 이관 재량으로 인정 보류를 선언 가능합니다.
또한, 강소국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무주지 점령을 생략하면 등급으로 환산가능. 인구수 2000만 이하인 중견국은 1일당 3개, 1000 이하인 소국은 1일당 6개의 글로 변환 가능합니다. 단, 경제 분야는 중견국이 1일당 4개, 소국은 1일당 9개로 적용됩니다. 전날 무점글에 등록을 안 하고 이관에게 신청을 해야만 가능하며 사흘 이상 지나간 무점 기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인일국의 경우 유저수*필요 글 수만큼 써야 적용됨.
위 사항은 5.28 0001시부터 효력을 발휘합니다. 현재 유효한 이벤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