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민국 왕실은 동아시아의 평화가 찾아온 지금, 군대는 필요 없다고 판단. 금일(1567. 7. 19.)를 기해 군대를 해산하였다고 밝혔다.


군대 인력은 치안을 유지하기 위한 "치안감"으로 재 배치 된다.